PERSLOT 와-치 — 한글로 시간을 말하는 레트로 계기판
[DESIGN NOTE]
PERSLOT 와-치 — 한글로 시간을 말하는 레트로 계기판
한글 숫자와 세 개의 선택형 서브다이얼을 밝은 레트로 계기판 위에 배치한 아날로그 워치페이스. PERSLOT 와-치는 시간을 읽는 순간을 익숙한 한글의 말맛과 가벼운 색의 리듬으로 바꿉니다.
Concept Brief
‘와-치’는 WATCH의 소리를 한글 두 음절로 나눈 이름입니다. 12·3·6·9의 방위 표시는 열두·세·여섯·아홉으로 바꾸고, 세 개의 서브다이얼에는 일상 데이터를 배치했습니다. 숫자가 빛나는 화면이 아니라 우리말로 시간을 말하는 작은 계기판을 만드는 것이 콘셉트의 출발점입니다.
Active에서는 금속 시·분침과 주황 초침이 실제 시간을 움직이며, 세 개의 서브다이얼은 걸음 수·심박수·시계 배터리 중 원하는 정보를 각각 표시합니다. AOD는 Active를 단순히 어둡게 줄인 화면이 아니라, 바늘과 지표를 모두 덜어낸 별도의 ‘와-치 / WATCH’ 아이덴티티 플레이트입니다.
Design Solutions
Hangul Time Language
Tri-Compax Choice
Retro Instrument Hierarchy
Active / AOD Contrast
Bright Material Palette
“숫자를 한글로 바꾸는 순간, 시계는 시간을 보여주는 도구에서 우리말로 시간을 말하는 물건이 됩니다.”
PERSLOT Design Lab
Retro Instrument Watchface
Design Philosophy
전체 시각 언어는 오래된 측정 기기와 1970년대 인쇄 광고에서 출발합니다. 따뜻한 크림 바탕에 딥 블루, 번트 오렌지, 머스터드를 분명한 면으로 나누고 그 위에 입체 금속 침과 테두리를 얹었습니다. 밝고 친근하지만, 중앙 바늘과 세 개의 서브다이얼이 먼저 읽히도록 정보 위계는 단단하게 유지했습니다.
outstanding outcome
Design System
Color Palette
[DESIGN OUTCOME]
PERSLOT Wachi translates the familiar language of a retro instrument panel into Hangul. Active mode combines live analog time with three configurable data dials, while AOD becomes a quiet identity plate that preserves only the name ‘와-치 / WATCH’. The contrast between these two states gives the watch face a clear memory point without sacrificing everyday legibility.
PERSLOT Design Lab
Wear OS Analog Watchf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