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LOT 부캉이 워치페이스 — 너의 집은 바다

[DESIGN NOTE] 부캉이 워치페이스

PERSLOT 부캉이 워치페이스 — 너의 집은 바다

Design: PERSLOT Design Lab
Category: Bukangi · Animated Digital Watch Face
Platform: Wear OS
Display: 450 × 450 Px
Modes: Active / AOD
Reading: Digital
Palette: Homeward / Steps / Blue Ocean / Quiet Night / Porcelain
Status: Design Complete

PERSLOT CHANNELS:

부캉이 워치페이스 시리즈는 부산 북항의 상어에게 보내는 응원에서 시작했습니다. 부캉이라는 이름을 알고 나니 바다의 생명이 조금 가까워졌습니다. 잘 지내는지, 편안하게 헤엄치는지 자꾸 마음이 갔습니다. 언젠가 건강하게 넓은 바다로 돌아가기를 바랐습니다. PERSLOT은 그 마음을 다섯 가지 풍경에 담았습니다. 시간을 확인하는 짧은 순간에도 귀여운 얼굴과 그 바람이 함께 남기를 바랍니다.

부산의 아침 바다를 배경으로 한 귀여운 부캉이 디지털 워치페이스

부캉이 워치페이스 디자인의 시작

출발점에는 ‘너의 집은 바다’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부캉이를 떠올릴 때마다 넓은 물속에서 편안하게 헤엄치는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부산의 아침빛부터 달이 뜬 밤까지, 그 바람이 머무는 풍경을 그렸습니다. 다섯 장면의 장소와 표정, 움직임은 안전한 귀환을 기원하는 창작입니다. 한눈에 전해지는 분위기를 통해 보는 사람도 잠시 같은 바다를 떠올리기를 바랐습니다.

둥근 몸과 부드러운 지느러미, 작은 눈은 캐릭터를 알아보게 하는 특징입니다. 새로운 장면을 만들 때도 이 기본 형태를 중심에 두었습니다. 빛과 색, 표면의 질감이 달라도 같은 얼굴로 느껴져야 했습니다. 지느러미 인사와 눈 깜빡임은 그 친근함을 더합니다. 움직이는 동안에도 원래의 윤곽과 비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살폈습니다.

부캉이 밤바다 워치페이스의 Active 및 Always-on 화면 비교

다섯 디자인은 사용자가 워치의 커스터마이징에서 직접 선택합니다. 부산의 아침을 하루 종일 곁에 두어도 좋습니다. 낮에 고요한 밤을 골라도 좋습니다. 선택한 풍경 위로 실제 시간과 날짜, 걸음 수가 흐릅니다. 각자의 생활과 부캉이의 세계가 같은 원 안에서 만납니다.

Design Solutions

01.
Homeward Busan · 부캉이 워치페이스의 첫 아침

부산의 아침은 이번 작업의 마음을 가장 먼저 보여줍니다. 하루가 시작되는 빛 속에서 부캉이가 익숙한 얼굴로 맞이합니다. Homeward라는 이름에는 건강하게 집으로 향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았습니다. 바다로 이어지는 길을 상상하며 아침의 밝은 인상을 다듬었습니다. 시간 숫자도 그 풍경 안에서 선명하게 읽히도록 구성했습니다.

02.
Steps · 맑은 물속에서 건네는 인사

Steps는 맑은 물의 느낌과 일상의 걸음을 연결합니다. 부캉이는 오른쪽 지느러미를 가볍게 흔들고 눈을 깜빡입니다. 잠깐 바라보아도 인사를 주고받은 듯한 즐거움이 생깁니다. 걸음 수와 목표는 오늘의 움직임을 확인하는 자리에 놓았습니다. 숫자에서 귀여운 얼굴로 시선이 이어지도록 정보와 캐릭터 사이의 여백을 조율했습니다.

03.
Blue Ocean · 넓고 푸른 물속의 작은 얼굴

Blue Ocean에서는 시선을 바닷속으로 옮겼습니다. 푸른 공간이 부캉이를 감싸고 작은 눈 깜빡임이 생기를 더합니다. 편안하게 헤엄칠 수 있는 바다가 곁에 있기를 바라는 장면입니다. 배경의 깊이와 밝은 표정이 서로를 돋보이게 합니다. 시간도 자연스럽게 읽히도록 푸른색 안에서 빛의 차이를 세심하게 나누었습니다.

04.
Quiet Night · 달빛 아래 쉬어 가는 시간

Quiet Night의 부캉이는 귀여운 얼굴로 잠들어 있습니다. 이 장면에서는 달만 아치형 경로를 따라 움직입니다. 잠든 캐릭터가 중심을 지키고 달이 느린 밤의 분위기를 만듭니다. 편안한 인상이 전해지도록 밝기와 여백을 정리했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할 때 부캉이에게도 평온한 밤이 이어지기를 바랐습니다.

05.
Porcelain · 도자기의 결에 담은 바다

Porcelain은 익숙한 부캉이의 형태를 도자기의 감촉으로 풀어냈습니다. 매끈한 표면과 부드러운 빛이 작은 조형물을 보는 듯한 인상을 만듭니다. 눈 깜빡임과 물결은 그 질감 사이에 움직임을 더합니다. 바다를 닮은 색과 도자기의 차분함이 어울리도록 다듬었습니다. 손목 위에 오래 두고 싶은 오브제의 분위기를 담았습니다.

부산 아침, 맑은 물, 바닷속, 달빛 밤, 도자기로 구성한 부캉이 워치페이스 5종

부캉이 워치페이스 속 다섯 장면은 같은 얼굴로 이어집니다. 아침빛과 물결, 깊은 바닷속과 달빛, 도자기의 결이 그 얼굴을 감쌉니다. 풍경을 바꿀 때마다 다른 분위기를 만나게 됩니다. 처음 마음을 주었던 작은 존재는 곧바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 익숙함 속에 바다로 향하는 응원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너의 집은 바다. 그 넓은 곳에서 오래도록 무사하기를.

Watchface Design Note

Design Philosophy

귀여운 캐릭터를 바라보다 보면 그 안부도 궁금해집니다. 부캉이 워치페이스 디자인은 그 마음을 편안한 장면으로 표현했습니다. 둥근 실루엣과 표정을 중심에 놓고 풍경의 온도를 조금씩 더했습니다. 실제 생명에게서 시작된 이야기이기에 건강하고 평온하기를 바라는 시선도 담았습니다. 자주 만나는 얼굴이 바다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매일 시간을 읽는 일도 중요합니다. 캐릭터를 즐기면서 시간과 날짜, 활동 정보를 편안하게 확인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화면에는 로고나 이야기 문구 없이 부캉이와 필요한 정보를 배치했습니다. 작은 움직임은 보는 즐거움을, 또렷한 숫자는 일상의 편의를 맡습니다. AOD에서도 선택한 장면을 이어가며 같은 분위기가 남도록 구성했습니다.

부캉이 Quiet Night의 Active 화면과 밝기를 낮춘 정적 AOD 비교

outstanding outcome

A Wish Held in a Face

부캉이 워치페이스 시리즈에 안전한 귀환을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익숙한 얼굴과 다섯 풍경을 통해 그 마음이 일상의 짧은 시선에도 전해집니다.

Five Scenes, One Friend

부산의 아침부터 도자기의 질감까지 다섯 장면이 서로 다른 분위기를 만듭니다. 각 장면에서도 캐릭터의 원래 비례와 특징을 유지했습니다.

Small Gestures, Lasting Warmth

눈 깜빡임과 지느러미 인사, 달과 물결의 움직임을 장면에 맞게 나누었습니다. 작은 변화로 다시 바라보고 싶은 친근함을 더했습니다.

Time Within the Story

실제 시간과 날짜, 걸음 수와 목표를 화면 안에 정리했습니다. 캐릭터를 만나는 즐거움과 매일 사용하는 시계의 역할이 함께 이어집니다.

The Same Scene, More Quietly

AOD에서는 선택한 아트워크를 낮은 밝기의 정적인 화면으로 유지합니다. 움직임과 초 표기가 쉬어도 부캉이와 풍경은 같은 자리에 남습니다.

부산 아침, 맑은 물, 바닷속, 달빛 밤, 도자기로 구성한 부캉이 워치페이스 5종

부캉이 워치페이스 구성과 기능

Data

실제 시각과 AM/PM, 날짜를 표시합니다. Active 화면에는 초를 더합니다. 걸음 수와 걸음 목표는 오늘의 활동을 확인하는 정보입니다. 풍경을 즐기는 시선 옆에서 일상의 흐름을 전합니다.

Character

원래 형태와 비례를 기준으로 표정과 움직임을 다듬습니다. 눈 깜빡임, 오른쪽 지느러미 인사, 잠든 모습은 장면에 맞춘 창작 표현입니다. 실제 부캉이의 행동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정보와 구분됩니다.

Customization

부캉이 워치페이스 사용자는 워치에서 다섯 디자인을 고를 수 있습니다. 부산 아침, 맑은 물, 푸른 바다, 달빛 밤, 도자기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원하는 풍경을 하루의 어느 때든 곁에 둘 수 있습니다.

Composition

원형 화면 안에서 캐릭터의 윤곽과 정보의 간격을 살핍니다. 장면별 빛과 질감에 맞춰 숫자의 대비를 조절합니다. 여백은 부캉이와 풍경이 편안하게 보이도록 남깁니다.

AOD

Active에서 선택한 아트워크를 그대로 이어 받아 낮은 밝기로 표시합니다. 애니메이션은 정적인 모습으로 바뀌고 초 표기는 사라집니다. 각 디자인의 표정과 색감은 조용한 화면에서도 이어집니다.

Color Palette

● Busan Morning
● Clear Water
● Ocean Blue
● Moonlit Navy
● Porcelain Ivory

부캉이 워치페이스 컬렉션에는 오늘도 잘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건강하게 넓은 바다를 만나고 그곳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손목 위에서 다른 풍경을 고르고 같은 얼굴을 만납니다. 그 만남이 한 생명의 무사함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이 작은 원 안에 담은 바람도 그렇게 오래 남았으면 합니다.

Your home is the sea. May the way be kind.

Bukangi appeared in the waters of Busan North Port. PERSLOT wished for the shark's safe return to the open sea. Five imagined scenes carry that wish. They explore a Busan morning, clear water, the ocean, a moonlit night, and porcelain. Bukangi keeps the same familiar shape across the collection. Small gestures bring each scene to life. These designs are creative expressions of that wish.

Real time, AM/PM, the date, steps, and a step goal share the circular display. Seconds appear in Active mode. Watch customization offers all five designs. Always-on mode keeps the selected artwork dim and static, without seconds. Bukangi stays close through the day, carrying a thought of the wider sea.

이 디자인은 부캉이의 건강한 귀환을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한 창작입니다. 다섯 장면은 그 소망을 담은 상상입니다. 실제 귀환을 기록한 장면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관련 소식은 연합뉴스의 2026년 10월 6일 보도를 참고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부산시 공식 안내 ‘잠깐! 부캉이 눈부셔요’를 따라 주세요. 강한 조명을 비추거나 먹이와 물건을 던지지 않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거리를 두고 조용히 지켜봐 주세요.

Wear OS Watchface

PERSLOT 워치페이스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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